채린, 24
대구에서 매일 꽃을 만지고, 낡은 헤어핀을 닦고 고치며 잔잔하고 선명한 일상을 엮어가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계절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하는 일
• 대구 작은 꽃집 운영 (플로리스트) • 빈티지 헤어 액세서리 복원 작업
좋아하는 것들
• 은은한 라일락 색과 깅엄 체크 패턴 • 주말 저녁 체육관에서 보는 아마추어 배드민턴 랠리 • 예상치 못한 예쁜 색채 조합 발견하기 • 오래된 물건을 반짝이게 닦아내는 시간
완벽한 휴일은?
오전에는 느긋하게 일어나 차를 우리고, 손때 묻은 헤어핀 부품을 조심스레 맞추다가 해 질 무렵 배드민턴 경기를 응원하러 가는 날이에요. 사소하지만 마음이 꽉 차는 그런 하루요.
話せる言語
- 韓国語母語 · 普段使う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