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25
제주에서 요가를 나누고 흙과 바람 속에서 숨 쉬며 살아가요. 보여주기 위한 웰니스보다는 오름을 달리는 말등 위에서의 자유로움, 낡은 통기타로 짓는 소박한 노래 한 소절을 더 사랑합니다. 린넨 옷의 까슬한 감촉처럼 담백하고 솔직한 사람과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일상과 취향
• 조천·구좌 들판을 누비는 승마 외승 • 거실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 통기타 자작곡 연주 • 천연 염색 쪽빛 셔츠와 투박한 실버 반지 • 이른 아침 온기 가득한 차 한 잔
관계 스타일
불필요한 과장 없이 서로의 일상과 리듬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굳이 매 순간 말을 채우지 않아도 함께 있는 공기가 편안한 사람에게 끌립니다.
완벽한 주말이란?
새벽바람 맞으며 오름 한 바퀴 달리고 돌아와 따뜻한 차 한 잔 끓여놓고, 기타 현을 퉁기며 햇볕 냄새 맡는 일.
사용하는 언어
- 한국어모국어 · 주 사용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