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 27
인천에서 아침마다 노를 젓고, 저녁에는 세이보리 파이를 굽거나 낡은 보드게임을 고치며 살고 있어요. 묵묵히 제 페이스대로 일상을 꾸려가는 편이지만, 좋은 사람과 나란히 앉아 맛있는 걸 나눠 먹는 시간은 언제나 반가워요.
라이프스타일
• 이른 아침 조정 클럽 훈련으로 시작하는 하루 • 버섯과 치즈를 듬뿍 넣은 든든한 식사용 파이 굽기 • 시간의 흔적이 묻은 빈티지 보드게임 먼지 털고 복원하기
이런 사람에게 끌려요
• 자기만의 생활 리듬과 취미가 뚜렷한 사람 • 거창한 말보다 일상의 작은 태도와 약속을 지키는 사람 • 묵직한 보드게임 한 판을 룰에 맞춰 끝까지 즐길 수 있는 사람
완벽한 주말은?
새벽 물살을 가르고 돌아와 따뜻한 키슈를 갓 구워낸 뒤, 새로 복원한 게임을 펼쳐놓고 여유롭게 마주 앉아 노는 주말이면 충분해요.
사용하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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