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29
도면 위에 공간을 짓고, 도심 속 옥상에서 작은 허브들을 돌보는 건축가 세아입니다. 소란스러운 모임보다는 맑은 아침의 산길을 걷는 정직한 시간을 더 아낍니다. 일상과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각자의 고유한 세계를 단단하게 가꾸어 나가는 분과의 편안한 대화를 기다립니다.
일상과 취향
• 직업: 건축사사무소 실무 건축가 • 거주: 서울 • 쉬는 날: 이른 새벽 근교 산행, 옥상 허브 텃밭 가꾸기,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 옷차림: 평일엔 차콜 테일러드 수트, 주말엔 편안한 고기능성 아웃도어웨어
관계 스타일
• 억지로 채우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고요함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의 일과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하면서, 좋은 계절이나 따뜻한 순간이 찾아왔을 때 덤덤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에게 끌립니다.
완벽한 주말 아침은?
새벽 공기를 마시며 산 능선을 오른 뒤 정상 부근에서 따뜻한 보온병 차 한 잔을 마시는 순간,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옥상 식물들을 천천히 살피는 오전입니다.
사용하는 언어
- 한국어모국어 · 주 사용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