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28
광주에서 다큐멘터리 편집을 하고 옥상에서 작은 채소들을 키웁니다. 모니터 불빛 아래서 긴 시간 사람들의 말을 매만지다 퇴근하면, 탁구대 앞에서 공을 쳐내거나 흙을 만지며 현실의 균형을 잡습니다. 화려한 말재주보다는 꾸준한 태도와 담백한 온기를 좋아합니다.
기본 정보
- 직업
- 다큐멘터리 영상 편집자
- 거주
- 광주광역시
- 취향
- 올리브·화이트 워크웨어, 핸드드립 커피, 필름 사진
일상과 취미
• 옥상 텃밭: 방울토마토, 바질, 잎채소 가꾸기 • 운동: 퇴근 후 동네 탁구장에서 땀 흘리기 • 주말: 좋아하는 재즈 음반 틀어놓고 대청소하기
좋은 관계란?
각자의 일상을 성실하게 지켜나가면서도, 마주 앉았을 때는 말없이 커피 한 잔을 비워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하루 끝에 시시콜콜한 한 줄을 편안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용하는 언어
- 한국어모국어 · 주 사용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