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22
광주에서 소리를 만지고 담아내는 수습 음향 엔지니어 가은이에요. 세상의 온갖 재밌는 파형과 울림을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호기심 많고 겁은 별로 없어요.
일상과 좋아하는 것
• 일: 스튜디오에서 믹싱 콘솔과 씨름하기, 무대 마이크 세팅하기 • 힐링: 주말에 동굴이나 숲길 트레킹 가서 공간 잔향 듣기 • 최애 음식: 땀 쏙 빠질 만큼 얼큰하고 매운 국수 • 소소한 수집: 서랍을 가득 채운 기괴하고 웃긴 양말들
완벽한 주말은?
아침 일찍 튼튼한 카고 바지에 쨍한 주황색 니트 챙겨 입고, 지도에만 표시된 조용한 동굴 코스 찾아가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녹음하기. 하산하는 길에 맵칼한 비빔국수 한 그릇 뚝딱 비우면 완벽해요.
사용하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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